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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사회봉사단(단장 김강수)은 지난 12월 30일 아동학대 예방 사업을 위하여 11,313,396원을 기증하였다.
메리츠증권의 기부금은 임직원들의 급여에서 자율적으로 매달 공제되는 후원기금과 회사의 1:1 매칭기금으로써 직원들의 의사를 반영하여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사회봉사단은 2003년에도 학대로 고통받은 아동들을 위한 쉼터를 위한 지원과 정기적인 방문프로그램을 통해 아동학대문제의 심각성에 대하여 공유하고 모든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