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체는 지난 1일 나사렛대학교 중강당에서 2017년 굿네이버스 대학생자원봉사동아리 전국 발대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발대식에는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사업본부 김정미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대학생자원봉사동아리의 권역 대표 및 지부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참석자들은 2016년 활동 보고 및 2017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전국 대표를 선출하는 등 지난 활동을 격려하고 올해의 활동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수 봉사단 시상에서는 좋은마음센터 부산서부 ‘투피스’ 팀을 비롯한 총 11개 팀이 수상하였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투피스’ 팀은 2016년 경성대학교에서 진행했던 일일찻집 ‘굿스푼’의 모금활동 및 청소년 동아리와 연계한 캠페인 활동 등 우수 사업을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올해 전국 동아리를 이끌어갈 권채영(순천향대, 22세)학생이, 부대표로는 백동민 학생(장신대, 25세)가 선출되었습니다.
이날 참석한 김정미 아동권리사업본부장은 “굿네이버스에서 대학생자원봉사동아리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며 “대학생만이 가진 발랄함과 역동적인 모습으로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즐겁게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전국대표로 선출된 권채영 학생은 “대표로 선출된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젊은 리더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굿네이버스 대학생자원봉사동아리는 전국 64개 시도본부 및 지부에서 3천 백여 명의 대학생들이 젊음과 열정으로 아동권리보호 및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나가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굿네이버스 대학생자원봉사동아리의 활발한 활동에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