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News
우리 단체 인천본부(본부장 김기영)는 지난 17일,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대학교 컨벤션 센터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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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글로벌 리더 양성 및 청소년들의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하고자 했으며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 해외봉사활동에 대한 사례발표 등의 강의와 아동노동 반대를 위한 꿈찌 만들기, 해외 교육 지원을 위한 희망가방 만들기 등 참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 학부모를 위한 시간으로 자녀에 대한 이해 및 진로교육에 대한 부모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하여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서로 함께 지구촌 문제를 인식하고 협력 및 나눔의 필요성을 공감하여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혁신과 배제천 과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는 지식을 잘 활용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인재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글로벌 리더십 캠프가 창의적인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과 소양을 갖출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학부모 김갑회 씨는 “아들에게 어떤 직업을 갖기 위해 노력하라고만 했지 직업을 통한 사회 기여의 측면은 간과했던 것 같다.”며 “꿈을 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꿈을 꾸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아들과 나누고픈 마음이 생겼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단체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지구촌이 당면한 여러 문제들을 같이 고민해보고 미래의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과 기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우리 단체의 세계 시민 교육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또, 학부모를 위한 시간으로 자녀에 대한 이해 및 진로교육에 대한 부모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하여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서로 함께 지구촌 문제를 인식하고 협력 및 나눔의 필요성을 공감하여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혁신과 배제천 과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는 지식을 잘 활용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인재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글로벌 리더십 캠프가 창의적인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과 소양을 갖출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학부모 김갑회 씨는 “아들에게 어떤 직업을 갖기 위해 노력하라고만 했지 직업을 통한 사회 기여의 측면은 간과했던 것 같다.”며 “꿈을 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꿈을 꾸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아들과 나누고픈 마음이 생겼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단체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지구촌이 당면한 여러 문제들을 같이 고민해보고 미래의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과 기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우리 단체의 세계 시민 교육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