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체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센터장 이은숙)는 지난 9일, 가정위탁아동 12명과 함께‘희망을 노래하는 프리마켓’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리마켓은 가정위탁아동 자립프로그램 ‘최고의 재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코오롱(회장 이웅열)의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최고의 재능’은 내적 역량의 약화를 겪게 될 가능성이 큰 가정위탁아동을 위해, 그들이 내적인 아픔을 극복하여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1년 단위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프리마켓에 참여한 가정위탁아동들은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아동들은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성공경험과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프리마켓에 참여한 김하나(여, 18세, 가명) 아동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판매해보는 것이 두려웠지만,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하면서 얻게 되는 보람이 매우 컸다.”며 “앞으로는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소감을 남겨 많은 사람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정위탁아동이 자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가정위탁아동과 우리 단체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