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News
우리 단체는 지난 10월 20일(토),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함께 굿네이버스 회관 강당에서 ‘2018 서울특별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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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아동친화도시조성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2018 서울특별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서울특별시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100여 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아동·청소년이 자신이 권리의 주체임을 알고, 스스로 일상 속에서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보호 및 존중하는 역량 증진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리 단체 양진옥 회장은 “아동 친화적인 서울을 만들고자 하는 서울특별시의 정책적 의지와 우리 단체의 아동권리 옹호에 대한 전문성이 더해져 아동이 행복한 서울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서울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에 진행되는 ‘서울특별시 아동친화도시조성사업’은 서울특별시가 올해 4월 발표한 서울특별시의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아동 친화적인 서울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서울특별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아동권리옹호 분야의 대표 NGO인 우리 단체와 협력해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참여박람회, 아동정책토론회, 놀이공모전과 같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아동친화 정책개발 활동을 통해 모인 정책들은 향후 진행될 활동들을 통해 서울특별시에 제안될 계획입니다.
아동권리를 위한 우리 단체와 서울특별시의 다각적 노력에 많은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서울특별시 아동친화도시조성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2018 서울특별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서울특별시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100여 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아동·청소년이 자신이 권리의 주체임을 알고, 스스로 일상 속에서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보호 및 존중하는 역량 증진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리 단체 양진옥 회장은 “아동 친화적인 서울을 만들고자 하는 서울특별시의 정책적 의지와 우리 단체의 아동권리 옹호에 대한 전문성이 더해져 아동이 행복한 서울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서울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에 진행되는 ‘서울특별시 아동친화도시조성사업’은 서울특별시가 올해 4월 발표한 서울특별시의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아동 친화적인 서울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서울특별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아동권리옹호 분야의 대표 NGO인 우리 단체와 협력해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참여박람회, 아동정책토론회, 놀이공모전과 같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아동친화 정책개발 활동을 통해 모인 정책들은 향후 진행될 활동들을 통해 서울특별시에 제안될 계획입니다.
아동권리를 위한 우리 단체와 서울특별시의 다각적 노력에 많은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