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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News

영상제작센터, 2018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대상 수상

2018.11.30
우리 단체 영상제작센터(팀장 이태헌)은 2018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우리 단체 굿워터 프로젝트, ‘만약, 4시간이 생긴다면?’ 영상이 코이카 이사장상, 글로벌 나눔 부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2018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대상을 수상한 굿네이버스 영상제작센터 직원들의 모습


올해, CSR 필름페스티벌에서는 ‘우리 사회의 변화를 만드는 모든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134개 기업 및 기관에서 총 235편의 영상이 출품돼 역대 최대 작품 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중 15개 기업 및 단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우리 단체는 깨끗한 물이 주어진다면 아이들이 물을 뜨고 오는 ‘4시간‘동안 아이들에게 꿈을 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수준 높은 영상 퀄리티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얻어 수상을 영예를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영상에서는 ‘4시간’을 학교에서 자유롭게 누리는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후반부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4시간’의 비밀,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물을 뜨러 가는 4시간 때문에 보장받을 수 없었음을 반전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상받는 모습


대상을 수상한 영상제작센터 이태헌 팀장은 "이번 CSR 필름페스티벌을 통해 NGO 기관보다도 더 열정적으로 사회 공헌을 위해 힘쓰고 있는 수많은 기업들을 보면서 오히려 도전받고 감동이 되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다 높은 수준의 영상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영상을 통해 세상의 좋은 변화를 만들어가는 굿네이버스 영상제작센터에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