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체 서울 본부(본부장 문상록)는 지난 해 12월 26일, 삼성증권(대표이사 장석훈)이 진행한 ‘나눔’을 주제로 한 ‘2018년 종무식’에 참여했습니다.
 
  삼성증권 2018년 종무식에서는 연말, 학대피해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의 ‘나눔’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활동이 진행됐습니다.
 
종무식에 참여한 50여 명의 삼성증권 임직원들은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100여 개의 선물박스(학용품 및 교육지원 물품)를 직접 제작했습니다.

   

또 삼성증권 자체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여 조성된 1,700여 만 원을 이 날 제작한 선물박스와 함께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우리 단체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했습니다.
 
한편, 전국 삼성증권 임직원 500여 명은 2019년 1월 초까지 ‘희망가방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하며 해외아동 교육지원 사업에도 참여했습니다.

국내외 아동들의 안전한 보호와 행복한 삶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삼성증권 임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