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News
지난 10일, 우리 단체는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아동노동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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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6월 12일 국제노동기구(ILO)에서 지정한 ‘세계 아동노동반대의 날’임을 시민에게 알리고, 지구촌 아동노동 근절의 필요성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국제노동기구(ILO)가 2017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직도 전 세계에는 5~17세 사이의 아동 1억 5천만 명이 노동을 강요받고, 이 중 7천3백만 명의 아동은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에서 노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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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우리 단체는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희망으로 가득 찬 아이들의 미래를 그려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초대형 연필 모형의 젠가를 제작했습니다.
본 ‘초대형 연필’모형의 젠가는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아동노동을 상징하는 이미지가 그려진 젠가를 희망의 이미지가 그려진 젠가로 바꿨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한나씨 "전 세계에 아동노동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아동노동이 근절되어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하고, 꿈을 꿀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우리 단체 황성주 나누마케팅본부장은"아이들이 꿈을 펼칠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굿네이버스는 아이들의 편에서 꼭 필요한 지원을 통해 아동노동을 근절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우리 단체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아동의 교육권을 증진하고, 미래를 지원하고자 2018년 한 해 기준 총 84만여 명의 아동에 학교 및 교육시설을 지원 했으며 18만여 명의 아동에게 교육권 증진 프로그램을 지원 했습니다.
앞으로도 세계 모든 아이들이 희망이 가득 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국제노동기구(ILO)가 2017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직도 전 세계에는 5~17세 사이의 아동 1억 5천만 명이 노동을 강요받고, 이 중 7천3백만 명의 아동은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에서 노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본 ‘초대형 연필’모형의 젠가는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아동노동을 상징하는 이미지가 그려진 젠가를 희망의 이미지가 그려진 젠가로 바꿨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한나씨 "전 세계에 아동노동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아동노동이 근절되어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하고, 꿈을 꿀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우리 단체 황성주 나누마케팅본부장은"아이들이 꿈을 펼칠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굿네이버스는 아이들의 편에서 꼭 필요한 지원을 통해 아동노동을 근절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우리 단체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아동의 교육권을 증진하고, 미래를 지원하고자 2018년 한 해 기준 총 84만여 명의 아동에 학교 및 교육시설을 지원 했으며 18만여 명의 아동에게 교육권 증진 프로그램을 지원 했습니다.
앞으로도 세계 모든 아이들이 희망이 가득 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