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News
지난 5월 28일, 우리단체 전남서부지부(지부장 배준열)는 전남지방경찰청, 전라남도 신안교육지원청과 함께 전라남도 흑산초등학교와 분교 학생 62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아동 행복 프로젝트 ‘놀봄상자’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놀봄상자’프로젝트는 놀 권리를 충분히 보장 받지 못하는 도서지역 아동에게 놀이키트를 제공하여 놀 권리를 회복하고자 진행하는 아동권리옹호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흑산초등학교 본교와 분교에 재학 중인 아이들은 배를 타고 등하교하는데 1~2시간씩 소요되어 방과 후 친구들과 편히 놀지 못하며, 아이들의 집도 서로 멀리 떨어져 있기에 함께 놀며 다양한 놀이 문화를 접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단체 전남서부지부는 놀이 문화 공간의 제약과 접근성 문제로 놀 권리를 충분히 보장 받지 못하는 도서지역 아동들을 위해 대한민국 아동 행복 프로젝트 ‘놀봄상자’ 전달식을 기획했습니다.

더불어 전라남도 신안교육지원청을 통해 흑산초 아동들의 놀이 욕구를 파악해 개별 놀이 물품으로 ‘놀봄상자’를 구성했으며, 전남지방경찰청은 ‘놀봄상자’ 전달 시 흑산도에 접근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헬기이동을 지원해주었습니다.
우리 단체 배준열 전남서부지부장은 "놀봄상자 프로젝트를 통해 도서지역 아동들이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이번 놀봄상자 프로젝트에 협력해준 전남지방경찰청과 신안지역교육청에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전국의 모든 아이들의 놀 권리를 위해 지속될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놀봄상자’프로젝트는 놀 권리를 충분히 보장 받지 못하는 도서지역 아동에게 놀이키트를 제공하여 놀 권리를 회복하고자 진행하는 아동권리옹호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흑산초등학교 본교와 분교에 재학 중인 아이들은 배를 타고 등하교하는데 1~2시간씩 소요되어 방과 후 친구들과 편히 놀지 못하며, 아이들의 집도 서로 멀리 떨어져 있기에 함께 놀며 다양한 놀이 문화를 접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단체 전남서부지부는 놀이 문화 공간의 제약과 접근성 문제로 놀 권리를 충분히 보장 받지 못하는 도서지역 아동들을 위해 대한민국 아동 행복 프로젝트 ‘놀봄상자’ 전달식을 기획했습니다.
우리 단체 배준열 전남서부지부장은 "놀봄상자 프로젝트를 통해 도서지역 아동들이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이번 놀봄상자 프로젝트에 협력해준 전남지방경찰청과 신안지역교육청에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전국의 모든 아이들의 놀 권리를 위해 지속될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