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News
우리 단체는 지난 2일, 그래피티 (대표 김성민)와 국제구호개발사업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본 협약을 통해 그래피티는 자사 의류브랜드인 ‘restinpieces’의 상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국제구호개발 사업, 식수위생지원사업, 보건의료지원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지원하고, 아프리카와 아시아 총 8개국 10명의 해외아동을 후원할 예정입니다.

한편 그래피티의 김성민 대표는"새로 런칭한 ‘restinpieces’의 본 의미가 ‘restinpieces’인 것과 같이 본 협약을 통해 빈곤과 재난으로부터 억압받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며, "소비자들의 소비가 나눔으로 이어져, 더 많은 아이들의 미래에 희망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회공헌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에 동참해 주신 그래피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