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News
지난 18일, 우리 단체는 KOICA, 감수모(키르기스공화국 지방자치민족관계청), 충북대와 함께 KOICA ‘지역개발 지원사업’ 착수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착수식은 키르기스 공화국 남부지역(오쉬, 바트켄, 추이)에서 진행 될 ‘지역개발 지원사업’은 키르기스 공화국 농촌사회의 인프라 개선과 농가소득 증대를 목적을 갖고 진행되는 사업 착수를 기념하고자 진행됐습니다.

본 사업은 한국의 큰 성장을 이끈 농촌개발 사업의 뒤를 잇고자 양 국가 간 적극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시작 됐으며, 우리 단체와 충북대 산학협력단은 우리 정부의 지원으로 2021년까지 사업수행기관으로서 참여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날 개최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키르기스 공화국에서 시작하는 지역개발 시범 사업이 꼭 성공하여, 중앙아시아 내 타 국가에게도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키르기스공화국 아블가지예프 총리는 "한국의 농촌 지역 개발 모델이 키르기스공화국 농촌 발전에 적합하다는 것을 안다"며, "키르기스공화국 정부는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2021년까지 키르기스공화국에서 진행 될 ‘지역개발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번 착수식은 키르기스 공화국 남부지역(오쉬, 바트켄, 추이)에서 진행 될 ‘지역개발 지원사업’은 키르기스 공화국 농촌사회의 인프라 개선과 농가소득 증대를 목적을 갖고 진행되는 사업 착수를 기념하고자 진행됐습니다.


더불어 키르기스공화국 아블가지예프 총리는 "한국의 농촌 지역 개발 모델이 키르기스공화국 농촌 발전에 적합하다는 것을 안다"며, "키르기스공화국 정부는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2021년까지 키르기스공화국에서 진행 될 ‘지역개발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