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News
지난 19일, 우리 단체는 정은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발표와 정책에 대한 논의했으며, 특히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 소속 초·중·고교생 1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들은 아동들의 숨 쉴 권리와 교통안전을 보장받을 권리, 놀 권리 등에 대한 실태를 발표 하고 정책을 제언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우리 단체 김정미 아동권리사업본부장은 “지난 몇 달 동안 고민하며 조사했던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단원들의 발표 내용이 꼭 정책에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정은혜 의원은 “아동의 눈높이에서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은 전국적으로 943명의 아동이 활동중이며, 권리의 주체인 아동이 실생활에선 느끼는 권리경험을 바탕으로 변화 가능한 정책제언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동권리보호·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굿-모션’에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아이들이 전한 내용이 정책에 반영되어 변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발표와 정책에 대한 논의했으며, 특히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 소속 초·중·고교생 1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들은 아동들의 숨 쉴 권리와 교통안전을 보장받을 권리, 놀 권리 등에 대한 실태를 발표 하고 정책을 제언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우리 단체 김정미 아동권리사업본부장은 “지난 몇 달 동안 고민하며 조사했던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단원들의 발표 내용이 꼭 정책에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정은혜 의원은 “아동의 눈높이에서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은 전국적으로 943명의 아동이 활동중이며, 권리의 주체인 아동이 실생활에선 느끼는 권리경험을 바탕으로 변화 가능한 정책제언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동권리보호·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굿-모션’에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아이들이 전한 내용이 정책에 반영되어 변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