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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는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 1차 글로벌 난민포럼(Global Refugee Forum)’에 참석했습니다.
본 포럼은 전세계 난민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18년 채택한 UN <난민 글로벌 컴팩트>의 목표를 달성하고 이행과정을 상호 모니터링 하고자 열렸습니다.
이에 우리 단체를 비롯한 각국 정부 및 대표부, 국제기구, 시민사회 등이 참석하여 난민과 지역 원주민들을 위한 ‘책임과 부담공유·교육·일자리와 생계지원·에너지와 인프라’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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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공약을 통해 우리 단체는 2023년까지 인도적지원 상황에서 난민 및 지역원주민에게 지속가능하고 평화적인 양질의 서비스를 전달하고 그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생계·보호 분야 지원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한편 우리 단체는 지난 16일 외교부·한국국제개발 협력단·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와 공종 주관으로 아태지역에서의 난민에 대한 직업 및 생계 분야 지원 부대행사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본 행사에서 우리 단체의 탄자니아 난민 지원 사업이 모범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장기화된 전 세계 난민 상황을 해결하고자 국내외 참여활동을 통해 노력할 우리 단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본 포럼은 전세계 난민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18년 채택한 UN <난민 글로벌 컴팩트>의 목표를 달성하고 이행과정을 상호 모니터링 하고자 열렸습니다.
이에 우리 단체를 비롯한 각국 정부 및 대표부, 국제기구, 시민사회 등이 참석하여 난민과 지역 원주민들을 위한 ‘책임과 부담공유·교육·일자리와 생계지원·에너지와 인프라’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더불어 우리 단체는 본 포럼을 준비하며 외교부와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및 한국 시민단체들과 난민 상황에 대한 책무성과 책임감을 분담하기 위해 2023년 제 2차 포럼까지 이행할 공동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공동 공약을 통해 우리 단체는 2023년까지 인도적지원 상황에서 난민 및 지역원주민에게 지속가능하고 평화적인 양질의 서비스를 전달하고 그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생계·보호 분야 지원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한편 우리 단체는 지난 16일 외교부·한국국제개발 협력단·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와 공종 주관으로 아태지역에서의 난민에 대한 직업 및 생계 분야 지원 부대행사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본 행사에서 우리 단체의 탄자니아 난민 지원 사업이 모범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장기화된 전 세계 난민 상황을 해결하고자 국내외 참여활동을 통해 노력할 우리 단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