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News
우리 단체는 지난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쏟아진 폭우로 인해 홍수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긴급구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62명이 사망하고 27,971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우리 단체 지역개발사업장이 위치한 인도네시아 보고르 찔럭사에도 1만 3000여 채의 가옥이 파손되고, 학교와 도로가 붕괴되는 등의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우리 단체는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안전을 위해 방수천과 텐트를 지원했으며, 식량과 위생키트, 담요 및 의약품 등을 배분했습니다.
또한, 보고르 찔럭사 지역아동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심리사회적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단체는 4만 불 규모의 재건 복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재난 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교육권을 누릴 수 있도록 학교 건물수리, 책·걸상 지원, 화장실 구축 등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홍수와 산사태로 인하여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인도네시아 주민과 아동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번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62명이 사망하고 27,971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우리 단체 지역개발사업장이 위치한 인도네시아 보고르 찔럭사에도 1만 3000여 채의 가옥이 파손되고, 학교와 도로가 붕괴되는 등의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우리 단체는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안전을 위해 방수천과 텐트를 지원했으며, 식량과 위생키트, 담요 및 의약품 등을 배분했습니다.
또한, 보고르 찔럭사 지역아동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심리사회적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단체는 4만 불 규모의 재건 복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재난 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교육권을 누릴 수 있도록 학교 건물수리, 책·걸상 지원, 화장실 구축 등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홍수와 산사태로 인하여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인도네시아 주민과 아동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