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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는 지난 21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진, 양재웅 씨와 더네이버스클럽 등재식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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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더네이버스클럽 등재식을 통해 양재진, 양재웅 전문의는 각각 매달 100만 원씩 정기 후원에 동참하기로 약정했으며, 후원금은 아동 심리치료 지원 등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더네이버스클럽'은 나눔으로 좋은 변화를 만드는 우리 단체의 특별회원 모임으로, 연간 1천만 원 이상 후원을 약정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양재진, 양재웅 전문의는 “환자를 진료하면서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에 놓여 있는 아이들을 볼 때면 마음이 아팠다”며, “아이들이 권리를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와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습니다.
우리 단체 황성주 나눔마케팅본부장은 “많은 환자들의 마음을 돌보고 방송을 통해 다양한 활약을 보여주시는 두 분의 따뜻한 마음이 빈곤과 학대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큰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양재웅 전문의는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심리치료를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아동들을 위한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애정으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양재진, 양재웅 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날 더네이버스클럽 등재식을 통해 양재진, 양재웅 전문의는 각각 매달 100만 원씩 정기 후원에 동참하기로 약정했으며, 후원금은 아동 심리치료 지원 등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더네이버스클럽'은 나눔으로 좋은 변화를 만드는 우리 단체의 특별회원 모임으로, 연간 1천만 원 이상 후원을 약정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양재진, 양재웅 전문의는 “환자를 진료하면서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에 놓여 있는 아이들을 볼 때면 마음이 아팠다”며, “아이들이 권리를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와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습니다.
우리 단체 황성주 나눔마케팅본부장은 “많은 환자들의 마음을 돌보고 방송을 통해 다양한 활약을 보여주시는 두 분의 따뜻한 마음이 빈곤과 학대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큰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양재웅 전문의는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심리치료를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아동들을 위한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애정으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양재진, 양재웅 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