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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를 비롯한 '6개월에 천만 원 만들기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우리 단체에 위기가정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 641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6개월에 천만 원 만들기 프로젝트'는 성선화 기자가 운영하는 재테크 초보자들을 위한 지출 관리 프로그램입니다. 프로젝트 참가자들의 기부로 마련된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6개월에 천만 원 만들기 프로젝트’에서는 “재테크를 위해 순수한 에너지로 모인 분들이 뜻을 한데 모아 나눔이라는 시너지를 만들게 되었다”며, “권리를 보호받지 못하고 소외 당하는 국내 위기가정아동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위기가정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 소중한 기부금을 전해주신 ‘6개월에 천만 원 만들기’ 참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