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GN News

우리 단체와 UNOPS, 미얀마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긴급 지원

우리 단체와 UNOPS, 미얀마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긴급 지원

2020.04.21
우리 단체와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
미얀마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긴급 지원

우리 단체는 지난 20일,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로부터 약 71만 불 규모의 기금을 지원받아 코로나19 진단키트(RT-PCR)를 미얀마에 전달했습니다. 국내 NGO 단체가 한국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해외에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입니다.

우리단체와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가 미얀마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긴급 지원식을 진행하는 모습
 
미얀마 정부는 코로나19에 대해 최고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확산 방지를 위해 휴교, 지역 간 이동 부분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단키트 부족과 열악한 의료시스템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진행하는 데 한계가 있어 아동과 주민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우리 단체는 미얀마 정부와 협력하여 11개 지역에 2만 5천여 명을 검사할 수 있는 진단키트(RT-PCR)와 채취·수송·보존·배지 키트 1만 개를 1차로 지원했으며, 추후 채취·수송·보존·배지 키트 5만 개를 추가 지원할 예정입니다.
 
굿네이버스 미얀마 장은창 대표는 “미얀마와 같은 보건의료 취약국가는 열악한 환경과 의료시설 부족으로 코로나19 피해가 클 수밖에 없어 지원이 시급하다”며 “코로나19 사태의 빠른 종식을 위해 국제기구와 공조를 강화하여 가장 필요한 곳에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우리 단체는 35개 해외사업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긴급구호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인도적 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국가별 피해 상황에 따라 코로나19 진단키트 및 위생키트 지원, 식료품 지원 등 긴급구호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리 단체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좋은 이웃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