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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TikTok), 코로나19 취약계층 위해 후원금 전달
1일,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 단체에 후원금 1백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6월, 틱톡(TikTok)은 유튜브 축구 전문 채널 ‘슛포러브(Shoot For Love)’와 함께 ‘#무중력터치챌린지’를 진행했습니다. 챌린지는 과자를 이용해 축구 기술인 ‘트래핑’을 시도하고, 참여 영상을 틱톡에 인증하면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본 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후원금 1백만 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긴급 생계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틱톡(TikTok)은 “코로나 19로 야외 스포츠를 즐기기 어려운 상황에서 유튜브 축구 채널 <슛포러브>와 함께 축구 팬들이 실내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하며 기부도 동참할 수 있는 방식의 챌린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즐거움과 따뜻한 나눔을 동시에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신 틱톡(TikTok)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 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후원금 1백만 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긴급 생계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틱톡(TikTok)은 “코로나 19로 야외 스포츠를 즐기기 어려운 상황에서 유튜브 축구 채널 <슛포러브>와 함께 축구 팬들이 실내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하며 기부도 동참할 수 있는 방식의 챌린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즐거움과 따뜻한 나눔을 동시에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신 틱톡(TikTok)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