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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버스클럽 김성주 회원, 국민추천포상 국민포장 수상
15일, 우리 단체 특별회원 모임 ‘더네이버스클럽’ 회원으로 활동 중인 ㈜에스제이아이엔씨 대표 김성주 회원이 국민추천포상에서 국민포장을 받았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추천포상은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희망을 전한 우리 사회 숨은 이웃을 국민으로부터 직접 추천받아 포상하는 제도입니다.

2014년, 우리 단체에 후원을 시작한 김성주 회원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동생과 함께 살아가는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주거 개·보수를 지원하며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갔습니다.
2016년부터는 'SJ 희망날개 장학기금'을 조성해 매년 5,000만 원씩 10년간 지속적인 후원을 약정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SJ 희망날개 장학기금’을 통해 현재까지 총 38명의 국내 위기가정 아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습니다.
특히, 김성주 회원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적극적인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2016년 허리케인으로 큰 피해를 입은 아이티 지역주민들에게 식량, 식수, 의약품 등의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데 힘을 보탰고, 2017년에는 에티오피아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병원 내 물품 지원 및 필리핀 영농사업지원 등에 후원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우리 단체에 기부한 금액만 약 1억 5천만 원으로, 김성주 회원의 나눔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김성주 회원은 “크게 상 받을 일도 아니고 누구나 마음은 갖고 있지만 실천이 문제인데 우연한 기회가 주어져 이어 온 것 같다. 이런 시상을 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최대한 폭넓게 후원을 좀 더 많이 하고 싶다. 우리나라는 어린아이들한테는 복지가 잘 안 되어 있어 더 많은 아이들에게 혜택을 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국내외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시는 김성주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6년부터는 'SJ 희망날개 장학기금'을 조성해 매년 5,000만 원씩 10년간 지속적인 후원을 약정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SJ 희망날개 장학기금’을 통해 현재까지 총 38명의 국내 위기가정 아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습니다.
특히, 김성주 회원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적극적인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2016년 허리케인으로 큰 피해를 입은 아이티 지역주민들에게 식량, 식수, 의약품 등의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데 힘을 보탰고, 2017년에는 에티오피아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병원 내 물품 지원 및 필리핀 영농사업지원 등에 후원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우리 단체에 기부한 금액만 약 1억 5천만 원으로, 김성주 회원의 나눔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김성주 회원은 “크게 상 받을 일도 아니고 누구나 마음은 갖고 있지만 실천이 문제인데 우연한 기회가 주어져 이어 온 것 같다. 이런 시상을 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최대한 폭넓게 후원을 좀 더 많이 하고 싶다. 우리나라는 어린아이들한테는 복지가 잘 안 되어 있어 더 많은 아이들에게 혜택을 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국내외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시는 김성주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