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체는 방송인 광희와 함께 글로벌 자선화보 메이킹 프로젝트 ‘사진실의 광선생님’ 유튜브 라이브를 시작합니다. 첫 방송은 13일(화) 오후 7시부터 ‘굿네이버스’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는 ‘사진실의 광선생님’은 국제사회 이슈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MC 광희와 아이돌 게스트가 매달 주목할 만한 국제기념일을 주제로 ‘자선화보’를 촬영하고 포즈부터 사진 선정까지 모든 과정은 구독자의 참여로 이뤄집니다.

생중계 중에는 실시간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으며 방송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오는 13일 첫 방송에서는 유엔이 제정한 10월 11일 ‘세계 여자아이의 날(International Day of Girl Child)’를 주제로 진행되며, 여성 아이돌 그룹 ‘모모랜드’가 게스트로 출연하여 MC 광희와 자선화보를 촬영하고 전 세계 여아 권리 실태와 함께 우리 단체가 40개 해외사업국에서 진행하는 여아권리옹호사업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우리 단체는 국내 여아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가정 여아를 대상으로 생리대 키트 지원, 멘토링, 상담 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사업국에서는 소녀친화공간 조성, 아동권리 인식 캠페인 등의 사업을 통해 해외 여아의 권리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전 세계 여아의 권리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나눔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사진실의 광선생님’ 첫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