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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단체 변정수 홍보대사 빈곤아동 돕기 바자 개최
우리단체 변정수 홍보대사가 해외 빈곤아동 돕기 ‘사랑의 바자’를 열었습니다.
변정수 홍보대사는 우리단체 나눔몰과 함께 지난 4월 9일 오전 11시부터 4시까지 강남 현대백화점 하늘공원에서 시민들과 고객들의 호응 속에 해외 빈곤아동 돕기 ‘사랑의 바자’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변정수 홍보대사가 직접 디자인하여 기부한 5천만원 상당의 의류(200여점)를 판매하여 모아진 수익금은 우리단체의 국내와 북한 및 해외의 빈곤 아동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올해로 4년째 우리단체 홍보대사를 맡아 활동하고 있는 변정수씨는 All for Children이라는 빈곤아동 퇴치를 위한 도네이션 프로그램을 만들어 자신의 재능 기부와 도네이션 행사, 판매금액 1% 기부 등으로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기도 합니다.
변정수 홍보대사는 “일시적인 후원보다, 내가 가진 재능을 나누어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것에 더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 내가 가진 능력과 시간을 봉사와 나눔에 더 할애하고 싶다.”고 말해 앞으로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뜻을 밝혔습니다.

우리단체 변정수 홍보대사가 해외 빈곤아동 돕기 ‘사랑의 바자’를 열었습니다.
변정수 홍보대사는 우리단체 나눔몰과 함께 지난 4월 9일 오전 11시부터 4시까지 강남 현대백화점 하늘공원에서 시민들과 고객들의 호응 속에 해외 빈곤아동 돕기 ‘사랑의 바자’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변정수 홍보대사가 직접 디자인하여 기부한 5천만원 상당의 의류(200여점)를 판매하여 모아진 수익금은 우리단체의 국내와 북한 및 해외의 빈곤 아동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올해로 4년째 우리단체 홍보대사를 맡아 활동하고 있는 변정수씨는 All for Children이라는 빈곤아동 퇴치를 위한 도네이션 프로그램을 만들어 자신의 재능 기부와 도네이션 행사, 판매금액 1% 기부 등으로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기도 합니다.
변정수 홍보대사는 “일시적인 후원보다, 내가 가진 재능을 나누어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것에 더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 내가 가진 능력과 시간을 봉사와 나눔에 더 할애하고 싶다.”고 말해 앞으로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뜻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