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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 남촌재단, 위기가정 여아지원사업
‘포근포근 희망상자’ 사회공헌 협약 체결
‘포근포근 희망상자’ 사회공헌 협약 체결
지난 2일, 우리 단체는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 및 남촌재단(이사장 허창수)과 함께 위기가정 여아지원사업 ‘포근포근 희망상자’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우리 단체는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전달된 후원금으로 국내 위기가정 여아 1,500명에게 1년 치 생리대 및 찜질팩, 생리대 파우치 등으로 구성된 ‘포근포근 희망상자’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GS건설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며, “앞으로도 GS건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남촌재단은 “여아들에게 ‘포근포근 희망상자’가 조금이나마 쉬어갈 수 있는 관심의 손길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GS건설과 남촌재단은 2020년부터 우리 단체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고 위기가정 여아지원사업 ‘포근포근 희망상자’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국내 위기가정 여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포근한 희망을 전해주신 GS건설과 남촌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