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우리 단체는 세한종합건설 권기윤 대표의 더네이버스클럽 등재식을 진행했습니다. 

권기윤 대표는 지난해 9월, 경북 안동의 위기가정아동 집수리 지원을 위해 우리 단체 경북북부지부에 총 1천 5백만 원 이상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더네이버스클럽에 등재됐습니다. 

권기윤 대표는 "아직도 지역사회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이 많고, 이들을 위한 작은 나눔이 모여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든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클럽 회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더네이버스클럽'은 나눔으로 좋은 변화를 만드는 우리 단체 특별회원 모임으로, 연 1천만 원 이상 후원 회원 중 후원 이상의 가치 실현을 지향하고, 기부 문화 확산을 이끌어가는 모임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아동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전해주시고, 앞으로 더네이버스클럽으로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실 권기윤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