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News
한국신용정보원, 국내 취약계층 지원
‘사랑의 쌀’ 3톤 후원 물품 전달
‘사랑의 쌀’ 3톤 후원 물품 전달
지난 8일,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 한국신용정보원(신현준 원장)은 국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 3톤을 우리 단체에 전달했습니다.
.jpg)
이날 전달된 ‘사랑의 쌀’은 우리 단체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약계층의 삶이 더 어려워지고 있어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일조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신용정보원은 지난해 11월에도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 3톤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전한 한국신용정보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