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주)린컴퍼니(대표 문경란, 이하 린컴퍼니)는 우리 단체에 국내 위기가정 여아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린컴퍼니는 지난 10월 전속모델 배우 전여빈 씨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자사몰 바이린샵에서 전여빈 에디션을 구매하거나 캠페인 페이지에 달린 ‘소녀별’ 응원 댓글 수에 따라 1천 원이 매칭되는 기부 방식으로 이번 기금을 조성했습니다.

이날 전달된 기금 607만 9천 원은 국내 위기가정 여아들을 위한 여성용품과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린컴퍼니 관계자는 “배우 전여빈 씨와 함께 소녀들을 응원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며, “여성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바이린샵을 통해 별처럼 반짝이는 소녀들을 후원하게 되어 의미가 더욱 크다”고 전했습니다.

소비에 가치를 더하며 좋은 영향력에 앞장서는 린컴퍼니의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