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News
지난 12월 31일, 삼덕회계법인(대표 김명철)은 위탁보호아동 맞춤형 자립 지원 사업 ‘드림 블루밍’ 후원금을 우리 단체에 전달했습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우리 단체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위탁보호 및 보호 연장 아동 16명의 자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삼덕회계법인 김명철 대표는 “진로 지원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을 응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삼덕회계법인은 지난 2015년부터 우리 단체 국내 학대피해아동 및 위기가정아동 지원 사업에 후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위탁보호아동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전해주신 삼덕회계법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