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News
지난 20일, 우리 단체는 커피 프랜차이즈 텐퍼센트커피(대표 이성실)와 함께 사회공헌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600여 개 텐퍼센트커피 가맹점들은 원두 수입국인 과테말라와 에티오피아 해외아동 1:1 결연 후원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성실 텐퍼센트커피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굿네이버스를 통해 나눔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개발도상국 아동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나눔문화 실천을 통해 해외 아동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해주신 텐퍼센트커피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