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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1일, 삼덕회계법인(대표 김명철)은 우리 단체에 위탁보호아동 자립지원사업 ‘드림블루밍(4차)’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후원금은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 내 위탁보호 및 보호연장아동 8명의 자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삼덕회계법인 김명철 대표는 "개인의 맞춤형 진로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들을 응원하겠다" 라고 전했습니다.
우리 단체 김웅철 사무총장은 "위탁보호 및 보호연장아동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덕회계법인에 감사하다"라며, "아이들에게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후원금이 사용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삼덕회계법인은 2015년부터 우리 단체 국내 학대피해아동 및 위기가정아동 지원 사업에 후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국내위탁보호아동의 새로운 출발과 건강한 자립을 위해 따뜻한 희망을 전해주신 삼덕회계법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