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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가 경남·경북 산불 피해 지역 주민과 아동을 위해 1억 원을 우리 단체에 기부했습니다.

전달된 기부금은 피해 지역 가정에 생필품과 학용품 키트 등 긴급 구호 물품을 제공하고, 재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을 위한 심리 치료 및 상담을 진행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우리 단체는 경남·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서 긴급구호에 착수했으며, ▲긴급구호 물품 제공 ▲긴급 생계비 지원 ▲아동 대상 심리치료 및 상담 등의 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그룹 몬스타엑스는 2020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우리 단체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몬스타엑스는 팬클럽 ‘몬베베’와 함께 우리 단체 고액 후원자 모임인 ‘더네이버스클럽’에 등재되었으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몬스타엑스는 "경남·경북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했다"며,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우리 단체는 경남·경북 산불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 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 및 물품 후원은 대표전화(1544-7944)를 통해 문의 가능합니다.
초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과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몬스타엑스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