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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우리 단체 ‘유어턴(YOUR TURN)’ 캠페인을 소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습니다.
가수 송가인은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스튜디오'의 '왓츠인마이백' 코너에 출연해 '유어턴' 캠페인에 참여하며 받은 ‘유어턴 링’과 ‘유어턴 팔찌’를 직접 소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지난 4월 30일 우리 단체 '유어턴' 캠페인 페이지와 '전대미문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됐습니다.
‘유어턴’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삶에 터닝포인트가 되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입니다. 참여자는 '유어턴 링' 또는 '유어턴 팔찌'를 착용해 일상 속에서 나눔의 의미를 기억하고 전파할 수 있습니다.
가수 송가인은 "‘유어턴 링’과 ‘유어턴 팔찌’를 보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인생에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일상 속에서 떠올리곤 한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지구 반대편 아이들을 위한 '좋은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우리 단체는 ‘유어턴’ 캠페인 확산을 위해 매월 8일을 ‘유어턴 기부 데이’로 지정하고, 기부자들의 릴레이 나눔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하면 우리 단체 보건의료지원사업과 해외교육지원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해외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후원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단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분들과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