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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한화제약(주)(대표 김경락)은 우리 단체에 자립준비청년 맞춤형 자립준비 지원 사업을 위한 후원금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GN뉴스 썸네일] 한화제약_0515](https://cdn.gni.kr/contents/202505/Pj94O4E3n.jpg)
전달된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2021년부터 5년째 진행 중인 자립준비청년 맞춤형 자립 지원 사업 ‘러닝메이트’는 자립준비청년 개인의 상황에 맞춘 자립 준비를 통해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단체와 한화제약(주)은 ‘러닝메이트’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4차년도에 걸쳐 1:1 맞춤형 진로 상담을 실시하고, 아동 개개인의 자립 계획 수립을 지원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학습 지원 ▲자격증 취득 지원 ▲한화제약 임직원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총 107명의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였습니다.올해 진행되는 5차년도 사업에서는 25명의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여, 보다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한화제약(주) 김경락 대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자신의 미래를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의 성장 동력 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며, “자립의 여정이 외롭지 않도록 한화제약 임직원들이 늘 응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으로 함께해 주신 한화제약(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