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우리 단체는 글로벌 게임 개발사 펄어비스와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 내 학교 복구 지원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펄어비스의 대표 게임 ‘검은사막’의 인게임 이벤트와 연계해 마련되었습니다. 인게임에 참여한 유저들이 이벤트에 소개된 실제 재난 피해 아동 지원 사업에 공감하여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지난 9월,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 보고르 ·수카부미 일대에서 규모 최대 4.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총 39회의 여진도 이어지며 일부 주택과 학교 시설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해 아동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우리 단체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보고르 지역 SDN 01 Cieuksa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이 다시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 취약성 평가를 통한 건물 위험 요소 점검 ▲학교 건물 개보수 ▲재난 안전 표시 설치 ▲대피 환경 구축 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펄어비스 김세미 인사문화실장은 ‘검은사막' 게임 유저들의 참여가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들의 안전한 배움터를 다시 세우는 데 힘이 되었다”며, “게임이 즐거움을 넘어 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아동들의 안전한 학습환경 지원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펄어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