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우리 단체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Global Youth Network)가 한국의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의 우수한 실천 사례로 선정되어 유네스코 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제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전국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ESD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한국형 ESD 모델을 발굴해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제도입니다.
ESD 인증을 받은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는 우리 단체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청소년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기여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 프로그램은 글로벌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는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선진국과 중·저소득 국가 청소년이 동등한 파트너로 참여하는 다자간 세계시민교육 모델과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학습을 통해 기후위기와 SDGs 등 글로벌 의제를 심층적으로 다룬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습니다.
한편,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 프로그램은 한국을 포함한 24개국의 청소년들이 글로벌 이슈를 함께 탐구하고 행동하며, 정책 제안 활동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서 지난 22년부터 24개국 4만 8천여 명의 전 세계 청소년이 참여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단체는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류를 통해 지구촌 문제에 대한 공동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지구촌의 긍정적인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