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명현만이 국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명현만 선수는 지난 12월 31일 서울 압구정 도무스(DOMVS)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도무스 1’ 메인 이벤트 복싱 경기에서 김남신을 상대로 TKO 승을 거뒀습니다. 그는 이날 경기 현장에서 모인 후원금 전액을 우리 단체에 기부했습니다.
전달된 기부금은 국내 위기가정지원 캠페인에 소개된 정후(가명, 6세) 가정을 돕는 데 우선 사용될 예정입니다. 정후는 말기 암(유방암 3기) 투병 중인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으며, 엄마의 병원비와 생활비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우리단체는 국내 위기가정에 의료비, 생계비, 교육비 등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명현만은 우리 단체 특별 회원 모임 ‘더네이버스클럽’에 등재됩니다. ‘더네이버스클럽’은 연 1천만 원 이상 후원 회원 중 특별한 나눔 활동을 통해 후원 이상의 가치를 실현하고, 기부 문화 확산을 이끌어가는 모임입니다.
명현만은 “가장 잘할 수 있는 격투기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기부 문화가 긍정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이태헌 나눔마케팅본부장은 “국내 위기가정지원 캠페인을 통해 소개된 정후와 엄마의 사연을 접하고, 스포츠 팬들과 함께 전해주신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단체는 우리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과 아이들이 삶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명현만 선수는 은퇴 후 ‘명현만의 간장게장’ 브랜드를 운영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진솔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tvN ‘아이 엠 복서’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명현만 선수의 뜻깊은 나눔 동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