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우리 단체는 대한민국 육군 국제평화지원단 ‘동명부대 31진’과 함께 4개월 간 진행한 레바논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배분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물품 배분사업은 지난해 4월 체결된 ‘공여물자 배분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레바논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우리 단체는 헬스케어 전문기업 (주)더블유젯바이오의 4천 3백만 원 상당의 학용품과 신발·잡화 도소매 기업 (주)비블루아이엔의 7천만 원 상당의 신발을 동명부대 31진을 통해 전달했으며, 현지 공립학교와 시청을 연계하여 난민 아동들에게 직접 배분했습니다.

레바논 내 압바시아, 부르글리아, 디바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교육 인프라 재건 ▲기초 학습권 보장 ▲난민 긴급 구호 ▲민·군 협력을 통한 인도적 지원 모델 구축 등을 진행했습니다.
우리 단체 김한결 물품후원팀장은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던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해 준 동명부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제기구 및 정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분쟁 지역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올해부터는 다음 파견기수인 ‘동명부대 32진’ 통해 2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약 20톤의 운송과 의류, 학용품 등 후원물품 배분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레바논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지키기 위해 뜻을 모아 주신 (주)더블유젯바이오와 (주)비블루아이엔, 그리고 동명부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