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단체의 최수종 친선대사가 11일(화)부터 18일(화)까지 일주일 동안 미국 LA의 한인들을 만나 '나눔'의 향기를 전하였습니다.

 나눔 강연은 '세계시민으로서의 한국인'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여 감사한인교회, 벧엘한인교회, 남가주동신교회, 나성열린문교회 등 총 4개 교회를 방문해 나눔 콘서트 '동행'을 진행하였습니다. 최수종 친선대사는 지난 10여 년 간 굿네이버스 친선대사로 활동하면서 만난 제3세계 아이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인간 최수종의 삶과 상처, 극복과 희망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진솔하고 가슴 찡한  '나눔'을 전하였습니다.

 좋은 이웃으로 함께 해주신 최수종 친선대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