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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News

‘We are the one’ 캠프

2006.08.10


 우리단체는 ‘We are the one!’이라는 주제로 우리이웃학교 여름방학교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동 104명과 함께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8월 3일~4일 1박 2일 동안 여름방학교실 캠프를 열어 물썰매, 오션월드 물놀이, 캠프파이어, 명랑운동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아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활동들로 구성하여 즐거움과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동체 활동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협동심과 사회성을 길러주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우리이웃학교 방학교실 후원사인 한국암웨이 임직원 자원봉사자 5명도 함께 참여하여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