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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대표이사 신은철)은 지난 11월 1일(수) 우리단체 결식아동들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였습니다. 창립 60주년을 맞은 대한생명은 지난 10월 10일부터 20일까지 자원봉사대축제 행사를 진행하면서 그 첫 행사로 결식아동돕기 ‘희망의 사과나무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대한생명 임직원들이 케익, 쿠키 등의 다과를 구입하고 그 수익금으로 결식아동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우리단체에 기부한 것입니다. 후원하여 주신 대한생명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