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착한카드 캠페인은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하나SK카드, 국내 대표 5개 비영리단체(월드비전, 기아대책, 굿네이버스, 한국컴패션, (재)바보의나눔)가 함께하는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이다. 착한카드를 발급하고 사용하는 것만으로 연회비와 '더나은미래'의 5000원 기부금에 최대 3%의 적립 포인트가 기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