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굿네이버스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다녀왔다(※최씨는 국제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의 친선대사다). 아프리카엔 처음이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정말 답이 없어 보였다.
굿네이버스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다녀왔다(※최씨는 국제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의 친선대사다). 아프리카엔 처음이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정말 답이 없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