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배우 서영희(31)씨가 지난달 16~25일 그곳에 다녀왔다.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가 새로 시작한 ‘말라위 희망병원 짓기 프로젝트’의 현장답사에 함께 했다.
배우 서영희(31)씨가 지난달 16~25일 그곳에 다녀왔다.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가 새로 시작한 ‘말라위 희망병원 짓기 프로젝트’의 현장답사에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