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피해 지역 중 외부의 손길이 닿지 못한 곳이 많다.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가 긴급구호 활동을 하고 있는 이와테현은 아직 거리가 깜깜하고 상점은 문을 닫았고 진열대는 텅텅 비어 있다.
피해 지역 중 외부의 손길이 닿지 못한 곳이 많다.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가 긴급구호 활동을 하고 있는 이와테현은 아직 거리가 깜깜하고 상점은 문을 닫았고 진열대는 텅텅 비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