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오랜만의 영화 출연에도 불구하고, 당당하지만 내면의 상처를 입은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열연을 펼쳤다. 에세이 작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 네이버스 홍보대사 등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현주의 스크린 컴백에 많은 관객들은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오랜만의 영화 출연에도 불구하고, 당당하지만 내면의 상처를 입은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열연을 펼쳤다. 에세이 작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 네이버스 홍보대사 등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현주의 스크린 컴백에 많은 관객들은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