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굿네이버스는 모금 마감 시한을 따로 정하지 않았으나 14일 현재 8억여 원이 모였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관계자는 "후원자의 기부 열기가 다소 떨어져 지금은 기부자가 하루에 4∼5명꼴이다. 거의 막바지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는 모금 마감 시한을 따로 정하지 않았으나 14일 현재 8억여 원이 모였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관계자는 "후원자의 기부 열기가 다소 떨어져 지금은 기부자가 하루에 4∼5명꼴이다. 거의 막바지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