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를 통해 과테말라의 루이스 스티븐 디아즈 마요르가(8)군을 후원하고 있는 지적장애 2급 장애인 김윤태(23)씨와 어머니 곽종순(49)씨가 경기도 부천 자택에서 인터뷰를 갖고 있다.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를 통해 과테말라의 루이스 스티븐 디아즈 마요르가(8)군을 후원하고 있는 지적장애 2급 장애인 김윤태(23)씨와 어머니 곽종순(49)씨가 경기도 부천 자택에서 인터뷰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