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인천의 한 박스 공장에서 일하는 그는 80만원 남짓한 월급 중 매달 3만원씩을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를 통해 과테말라에 사는 루이스 스티븐 디아즈 마요르가(8)군에게 보낸다.
인천의 한 박스 공장에서 일하는 그는 80만원 남짓한 월급 중 매달 3만원씩을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를 통해 과테말라에 사는 루이스 스티븐 디아즈 마요르가(8)군에게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