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특별히 학교가 전무했던 마을에 처음으로 생긴 요나스쿨에서 봉사를 하면서 그 곳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사실을 안타깝게 생각한 이승철은 한국으로 돌아 온 이후, 아프리카 차드 아이들을 위해 학교 설립 기금 2억 원을 SBS 희망TV24를 통해 굿네이버스에 기부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