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씨앤앰은 2008년부터 굿네이버스와 함께 전 세계 빈곤아동 희망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배우 채민서(사진 왼쪽)·최송현(오른쪽)이 각각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선물하고 돌아왔다.
씨앤앰은 2008년부터 굿네이버스와 함께 전 세계 빈곤아동 희망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배우 채민서(사진 왼쪽)·최송현(오른쪽)이 각각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선물하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