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직장인 김지연(28)씨는 지난달 태어나 처음으로 기부를 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의 해외 아동 결연 후원 글을 보고서다.
직장인 김지연(28)씨는 지난달 태어나 처음으로 기부를 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의 해외 아동 결연 후원 글을 보고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