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굿네이버스는 젊음의 거리인 서울 대학로에서 20살 청년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하고 나눔 서약서 작성을 도우며 '성년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심어줬다.
굿네이버스는 젊음의 거리인 서울 대학로에서 20살 청년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하고 나눔 서약서 작성을 도우며 '성년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심어줬다.